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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가 현직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양자 대결 구도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현직 시장의 3선 수성이냐, 민주당의 정권 탈환이냐를 놓고 각기 다른 비전을 내걸며 유권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오세훈 공약과 정원오 공약의 핵심 내용을 분야별로 정리하고 비교합니다.

🔴 오세훈 후보 — '활력 서울' 비전
| 이름 | 오세훈 |
| 소속 정당 | 국민의힘 |
| 현직 여부 | 現 서울특별시장 (3선 도전) |
| 슬로건 | 활력 서울 |

오세훈 후보의 핵심 비전은 성장·주택·이동권·건강·관광의 5대 분야입니다. 4월 29일 발표된 1호 공약은 '강철 체력, 활력 서울'로 건강격차 해소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 AI 기반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 9988' 고도화 (만성·중대질환 위험도 예측)
- 서울 체력장: 27곳 → 100곳 확대
- 지하철역 피트니스 '펀스테이션': 6곳 → 25곳
- 시니어 '우리동네 활력충전소': 2030년까지 120곳 신설
- 어르신놀이터: 자치구마다 1곳 이상 설치
- 예산 160억원 투입, 연간 시민 10만명 심리상담 바우처 제공
- 24시간 상담 서비스 '외로움 안녕 120' 고도화
- 고립 위험 중장년층 특화 지원 프로그램
"건강이 곧 경쟁력입니다. 소득·거주지에 따른 건강격차 없는 활력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 정원오 후보 — '착착개발' 비전
| 이름 | 정원오 |
| 소속 정당 | 더불어민주당 |
| 이전 직책 | 前 성동구청장 |
| 슬로건 | 착착개발 |

정원오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착착개발'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현재 평균 15년 이상 걸리는 정비사업 기간을 10년 이내로 줄이겠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 정비사업 기간 단축: 현행 15년↑ → 10년 이내로 단축 (도시정비법 개정 추진)
- 절차 간소화: 기본계획·정비구역 지정 동시 추진 / 사업시행·관리처분계획 통합 처리
- 권한 이양: 500세대 미만 정비사업 지정 권한을 서울시 → 자치구로 이양
- 전문 매니저: 서울시장 직속 정비사업 전문 매니저를 모든 정비구역에 파견
- 용적률 특례 확대: 도정법 개정으로 중공업 지역까지 용적률 특례 지역 확대
- 이주 갈등 예방: 기본계획에 이주 수요 관리 방안 선제 반영
"착공까지 책임지는 '착착개발'로 15년 넘게 끌어온 정비사업의 고통을 끝내겠습니다. 서울 시민이 빠르게 새 집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두 후보 핵심 공약 비교
| 분야 | 오세훈 (국민의힘) | 정원오 (민주당) |
|---|---|---|
| 핵심 슬로건 | 활력 서울 | 착착개발 |
| 1호 공약 | 강철 체력·건강격차 해소 | 정비사업 10년 이내 단축 |
| 부동산 전략 | 주택 공급 확대 (5대 비전 중 하나) | 정비사업 속도전 집중 |
| 복지·민생 | 10만명 심리상담·어르신 건강 | 공공임대·매입임대 확대 |
| 기술·혁신 | AI 건강관리 플랫폼 | 전문 매니저 시스템 |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서울시장 선거는 누구에게 투표권이 있나요?
2026년 6월 3일 기준 서울특별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같은 날 치러지는 서울시의회의원·자치구청장 선거도 함께 진행됩니다.
Q2. 정비사업 '착착개발'이 실현되면 실제로 빨라지나요?
도시정비법 개정이 핵심인데, 이는 국회 의결이 필요합니다. 현재 여소야대 구도라면 입법 추진이 가능하다는 시각도 있지만, 실제 현장 적용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습니다.
Q3. 오세훈 후보는 부동산 공약을 별도로 발표했나요?
오세훈 후보는 5대 비전에 '주택'을 포함했으며, 주택 공급 확대 세부 정책은 추가 공약 발표를 통해 구체화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는 건강·복지 분야 공약을 먼저 선보이고 있습니다.
📌 핵심 요약
2026년 6·3 지방선거 서울시장은 '활력 서울'을 내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건강격차 해소·AI 건강관리·심리상담 10만명)와 '착착개발'을 내세운 정원오 민주당 후보(정비사업 15년→10년 단축·도시정비법 개정·전문 매니저 파견)의 양자 대결입니다. 오세훈 후보는 건강·복지 중심, 정원오 후보는 부동산 개발 속도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유권자의 최우선 관심사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전망입니다.
※ 본 포스팅은 파이낸셜뉴스·아주경제·서울신문·헤럴드경제 등 공개 언론 자료를 바탕으로 2026년 4월 30일 기준으로 작성된 선거 정보 콘텐츠입니다.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목적이 없으며, 사실 기반의 중립적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합니다.